스타트업 창업자 간 주식 양도 제한 약정 위반 시 주주간계약서에 따른 위약벌 청구 소송 실무 완전 분석
스타트업을 함께 창업할 때는 모두가 같은 방향을 보고 달립니다. 하지만 1~2년이 지나고 회사 가치가 올라가기 시작하면 상황은 달라집니다. 공동창업자 중 한 명이 지분을 외부 투자자에게 몰래 넘기거나, 내부 합의 없이 제3자에게 양도해버리는 경우가 실제로 적지 않습니다. 제가 자문했던 한 IT 스타트업에서는 공동창업자 A가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이유로 해외 펀드에 지분 15%를 비공식적으로 양도했습니다. 주주간계약서에는 ‘사전 동의 없는 지분 양도 금지’와 함께 위약벌 5억 원 조항이 명시되어 있었습니다. 결국 다른 창업자들은 위약벌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, 법원은 약정의 유효성을 일부 인정했습니다. 오늘은 스타트업 창업자 간 주식 양도 제한 약정 위반 시 주주간계약서에 따른 위약벌 청구 소송의 법적 쟁점..
2026. 6. 9. 더보기